부산초 소식

<장강신문 학교장 인터뷰>
                   바른 인성과 큰 꿈을 키워가는 행복한 부산교육

교장 신 기 동

 

부산초등학교는 장흥군 부산면 소재지에 위치하고 있는 학교로 장흥읍에서는 불과 4.5Km 남짓 밖에 떨어져 있지 않는 학교로써 학생수가 초등 39명, 유치원 14명밖에 안되는 매우 작은 학교지만 학부모들의 교육열의가 강하고 동문회 활동이 활발한 전통있는 학교이다.

 

우리 부산초등학교는 ‘큰 뜻을 펼치자!’ 라는 교훈아래 질문과 배움을 사랑하고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면서 문화와 예술을 즐길 줄 알고 자연과 함께 심신을 가꾸자는 교육목표를 내걸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부산초등학교는 자랑거리 중 한가지는 우리 나라 아동문학계에서 으뜸가는 김녹촌작가님이 바로 우리 부산초등학교 출신이라는 사실에 대단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있지요. 요즈음 본군에서 유일하게 우리 학교에 역사관이 건립중인데 금학년도 특색사업의 하나로 ‘김녹촌문학교실’을 운영하면서 우리 학생들로 하여금 김녹촌선배님의 문학정신을 이어받아 바른 인성과 큰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수자원공사로부터 재정적 지원을 받고 있는 점도 작은 자랑거리의 하나입니다. 학생들의 견문을 넓히고 국제화시대에 세계무대에서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소양을 쌓기 위해 매년 3학년 이상 규모 있는 수학여행을 추진하고 있으며 영어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기동 교장은 ‘교실에서 이루어지는 단위시간의 수업이아먈로 학교생활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학생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소인수 학급의 장점을 살려 개별화교육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 흥미와 욕구를 도외시한 교육은 생명력이 없는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어린이들이 마음껏 꿈과 끼를 발산할 수 있도록 모든 교육환경을 정비하여 학생?교사?학부모 교육주체들이 조화롭게 협력하여 학생들이 찾아오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